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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계의 ‘오스카’ 석권!LEAD 그룹 왕옌칭(王燕清) 회장, ‘2025 EY 기업가상’ 수상
릴리스 시간:2025/12/08 0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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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2025 EY 기업가상(EY Entrepreneur Of The Year)’ 시상식이 12월 5일 홍콩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LEAD 그룹 창립자이자 회장인 왕옌칭(Wang Yanqing) 회장은 20여 년간 혁신을 고수해 온 기업가 정신과 신에너지 지능형 장비 분야에서의 선도적 성과를 인정받아, 수많은 후보자 가운데 올해 유일한 신에너지 제조업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EY 기업가상은 1986년 처음 제정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79개 국가와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비즈니스 어워드 중 하나다. 기업가 정신, 성장성, 비전과 목적, 사회적 영향력이라는 네 가지 핵심 기준을 중심으로, 혁신 역량과 글로벌 시야, 사회적 책임을 겸비한 기업 리더를 발굴해 왔다. 역대 수상자로는 푸야오글래스의 차오더왕, BYD의 왕촨푸 등 글로벌 산업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포함돼 있으며, 그 공신력과 상징성은 업계 전반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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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에서 총 12명의 기업가가 이 상을 수상했다. 왕옌칭 회장의 이번 수상은 개인의 기업가적 여정에 대한 인정일 뿐 아니라, 중국 고급 장비 제조업이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도약해 온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하려면 1등을 한다”

국산화 돌파에서 기술 정점으로

LEAD의 성장사를 되돌아보면, 왕옌칭 회장의 창업 서사는 언제나 ‘기술 돌파’와 ‘산업을 통한 국가 기여’라는 키워드와 맞닿아 있다. 1999년, 그는 국영기업의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핵심 장비 기술의 해외 의존을 끊겠다’는 신념 아래 창업에 나섰다. “하려면 반드시 1등을 한다”는 집념으로 단 7년 만에 콘덴서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해외 브랜드의 독점을 깨는 동시에 미국과 일본 시장에까지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업계 3위 안에 진입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2008년 신에너지 산업의 본격적인 부상과 함께 그는 다시 한 번 기회를 정확히 포착했다. 고급 리튬이온 배터리 장비 분야로의 전략적 전환을 단행하고, 독자적인 기술 혁신 체계를 구축해 적층·권취 등 핵심 공정을 연이어 돌파했다. 그 결과, LEAD의 장비 효율은 글로벌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고체 배터리 장비 분야의 지능형 제조 기술에서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국 고급 리튬 배터리 장비 산업의 수입 의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시켰다.

 

혁신으로 본질을 세우다

압도적 기술력으로 글로벌 선도를 뒷받침

왕옌칭(王燕淸) 회장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발전을 견인해왔으며, 개인적으로 43건의 발명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그의 리더십 아래, 회사의 연구개발 투자는 지속적으로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했으며, 현재 180만 평방미터 규모의 연구개발 및 생산 기지를 건설했다. 또한 현재까지 누적 승인 특허는 3,200건을 넘어섰다.


현재 LEAD는 리튬전지, 태양광, 수소 에너지, 스마트 물류를 포괄하는 다원화된 신에너지 장비의 선두 기업으로 성장했다. 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영업수입 104억 3천9백만 위안 (전년 동기 대비 14.56% 증가), 순이익 11억 8천6백만 위안 (전년 동기 대비 94.97% 증가)을 달성했다. 또한, 회사는 전 세계에 19개의 자회사를 설립하고, 제품을 20여 개 국가에 수출하며,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과 깊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신에너지 장비 분야에서 계속해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책임으로 멀리 가다

산업을 넘어 가치의 방향을 제시하다

산업 경쟁력 선도와 더불어, 왕옌칭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시대적 사명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글로벌 사업 측면에서는 현지화 중심의 운영과 기술 역량 이전을 통해 중국 스마트 제조를 글로벌 산업 공급망의 핵심으로 편입시키고 있으며, 해외 사업은 지속적인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LEAD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중국형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회공헌 측면에서는 3,000만 위안 규모의 ‘따뜻한 빛(暖光) 공익기금’ 설립을 주도해, 교육 지원과 농촌 활성화 분야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며 실질적인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ESG 실천 측면에서는 업계 선도적으로 ‘2030 탄소 정점, 2035 탄소 중립’ 목표를 제시했으며, 국내 업계 최초로 ISO 14068 인증을 획득한 ‘탄소중립 공장’을 구축해 친환경 스마트 제조를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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